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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플스토리15

[메이플스토리] 리마스터가 시급하다! 노말/하드 데미안 공략 플레이어마다 메이플을 즐기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오랑우탄처럼 보스를 잡으면서 재미를 느끼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코코넛처럼 분재겜같이 즐기는 사람도 있다.물론 플레이 방식에 옳고 그름은 없지만,어느덧 하드보스를 다닐 만한 스펙이 된 둘이기에 오랑우탄은 아쉬움이 있을 수밖에 없었다. 사실 코코넛이 처음부터 보스를 잡지 않았던 것은 아니다.초반에는 파풀라투스의 도르마무를 파훼하지 못해서 샷건을 쳐가며 보스 트라이를 하기도 했다.그런 그녀를 꺾어버린 보스가 있었으니, 바로 노말 데미안이었다. 그래서 코코넛을 다시 보스의 세계로 데려오기 위해서(그리고 모종의 거래(?)를 통해서) 데미안을 시작으로 하드 보스에 대한 공략을 적어보려고 한다.온전히 코코넛 같은(여유컷보다도 여유로운 보스 플레이를 해야 하는) 유저들을.. 2024. 4. 27.
[메이플스토리] 노바의 수호자 '카이저' 가이드 공략 (사냥/보스/극딜/어빌/쿨뚝)(UPDATED 250615) RPG게임을 할 때 가장 처음 만나는 난관은 직업 선택이다.(혹자에게는 닉네임 선정도 만만치 않게 골머리를 아프게 만든다)필자도 수많은 RPG 게임을 해왔지만 순탄하게 직업을 선택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심지어는 뒤늦게 다른 직업이 눈에 들어 매몰비용을 무시하고 중간에 직업을 바꾸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그러나 코코넛과 함께 메이플 직업을 선택할 때는 굉장히 순조로웠다.메이플 세계관에서 유일하게 커플 포지션을 맡고 있는 '카이저'와 '엔젤릭버스터'가 있었기 때문. 단순한 생각에서 온 선택이었지만, 남자의 로망인 '용기사' 콘셉트는 오랑우탄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했고꾸준히 애정을 담아 키우다 보니 어느새 코오는 아르테리아 입성까지 눈앞에 두게 되었다! 필자는 RPG 게임을 할 때 플레이하는 캐릭터에 대한.. 2024. 4. 8.
[메이플스토리] 새로운 해방 세팅의 등장?! 진짜 흙테르넬 세팅(10성/추옵/잠재) 메이플스토리는 주로 패치에 의해서 템세팅의 패러다임이 변한다.하지만 가끔은 시장 상황의 변화에 따라서도 바뀐다.흙케인 세팅 연구도 2022년 초 아케인 노작의 가격이 많이 하락했기 때문에 시작될 수 있었다.당시에는 많은 반박을 받았지만 현재는 주류 템세팅 중 하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미 한 번 겪었기 때문일까? 신규 장비 '에테르넬'이 나오자마자 유저들은 흙테르넬을 언급하기 시작했고, 노작 가격이 20~30억대로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연구까지 이루어지고 있다.그러나 모든 연구가 22성 카루타의 대체용으로서의 17성 에테르넬을 중점으로 두고 있다는 아쉬움이 있다. 6차 전직 등 스펙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유니크둘둘로도 나름의 해방이 가능한 요즘, 유니크둘둘 세팅 카루타의 대체재로 10성 에테르넬도 충분히 .. 2023.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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